“단양의료원 건립으로 의료공백 최소화 해야”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은 20일 단양군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김 당선인의 공약사업과 관련한 현장을 방문했다.(사진)

김 당선인은 이날 단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인수위원을 비롯한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김문근 군수 당선인과 지방선거 당선인, 군 관계자 등의 안내로 단양 지역 대표 관광지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고수동굴과 양방산·두산 활공장,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한 김 당선인은 단양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놀라며 세계적 관광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김 당선인은 “단양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활공장과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도내 수많은 호수를 연계하는 충북 레이크파크의 출발점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끼고 있는 단양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충북 레이크파크 관련 현장 방문에 이어 단양 지역의 주요 사업인 단양군립의료원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김 당선인은 의료원 건립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상급병원과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처치가 가능한 공중보건의 확충으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도와 군이 협의해서 단양군립의료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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