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청주상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4일 충북프로메이커센터에서 ‘충북 스타트업 연합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

매년 4기수의 IP(지식재산)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충북지재센터는 특별히 이번 기수에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프로메이커센터와 함께 ‘충북 스타트업 연합 아카데미’라는 공동타이틀로 지난 20~24일 5일간 진행됐다.

교육은 지식재산권 및 창업전문가를 초빙해 기업가 정신부터 선행기술조사 실습, 스타트업 브랜드 개발, 비즈니즈 모델 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창업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28명의 수료생에게는 △1인 1건의 국내 특허출원 무료지원 △스타티움365(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화 자금 가점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참가시 가점 △맞춤형 초기창업 사업화(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지원 △3D모형 설계 및 제작·후가공 지원 △창업자 신규 브랜드 개발,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각 기관에서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지문 충북지재센터장은 “각 기관에서 별도로 진행하던 창업교육을 연합 아카데미로 구성해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매년 공동과정을 기획해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석준 기자 yoha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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