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서 금2·은5·동2 수확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보건과학대가 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사격 명문의 위용을 뽐냈다.

충북보과대는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25m권총 개인전에서 송현지(스포츠과학과 3학년)와 전수진(스포츠 재활과 2학년)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황수빈(스포츠 재활과 2학년)은 결선에서 김민서(한국체대)를 3히트(Hit) 차이로 앞서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송현지는 올해 3개의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해 3연패를 달성하고 있다.

50m복사 개인전의 박예빈(스포츠 재활과 2학년)은 대회신기록(종전 616.6점) 618.6점을 기록하며 이아영·황인영(이상 2명 한국체대)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예빈(스포츠 재활과 2학년) 선수는 직전 대회(38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50m복사 개인전까지 우승했다.

충북보과대는 이어 25m권총 단체전, 50m복사 단체전, 소총3자세 단체전,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 4개,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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