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원 들여 2026년까지 휴식·체험·소통공간 조성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올해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기존 유해시설을 정비해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케어시설 △다목적마당 △생태숲체험장 △생태학습장 △숲속공연장 △향기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경관협정제도를 도입해 주민 스스로 경관을 조성·보전·관리하는 등 사업 참여도와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며, 사업비는 120억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와 생활SOC 구축으로 정주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을 위한 휴식·체험·소통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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