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청주시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사진)가 27일 개관했다.

센터는 서원구 산남동에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부지 2783㎡, 연면적 49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시설로, 1층은 사무실과 식당, 2층은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일신상의 사유 등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할 경우 소득조건에 관계없이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이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정원은 20명이다.

청주시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대표 송유정)에서 2022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한다.

특히 이 건물은 전국 최초 뉴딜형 디지털 친환경장애인 단기거주시설로 지어졌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AI·IOT 스마트 돌봄 공간을 구축했으며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돼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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