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폐회연 끝으로 의정활동 마무리, “성원과 지지 감사, 소중한 마음 기억할 것”

제8대 보령의회가 지난 27일 폐회연 끝으로 의정활동 마무리 했다.

[동양일보 오광연 기자]보령시의회(의장 박금순)는 지난 27일 폐회연을 통해 제8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로써 8대 의회의 의정활동은 역사로 남게 됐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쉼 없이 달려온 제8대 보령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며 동행하는 열린 의회’라는 구호 아래 변화하는 의회, 함께하는 의회, 균형있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8대 의회는 4년간 내실 있는 회기를 운영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제207회 임시회부터 제243회 임시회까지 총 37회(309일) 회기 기간 중 681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지적사항 및 시정요구는 814건으로 어느 의회보다도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는 등 높은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며 모범의회로 거듭났다.

특히,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조례입법, 예산분석,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보령댐 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 채용 등 의정 역량 강화로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이 주체가 되는 의회 구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박금순 의장과 의원들은 “주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주민 주권 강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하며, “제8대 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고 보령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보령 오공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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