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세종시장 취임 3일 전 최민호 당선인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세종시청 20대 여성공무원 장례식장에 비통한 발걸음.

최 당선인은 29일 인수위 브리핑에 들어가기 전에 "이유가 어떻든 나라와 지역을 위해 봉사한 젊은 공직자의 안타까운 죽음에 비통한 마음"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 속 깊이 새기겠다”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 전달.

29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20대 공무원 A(8급)씨가 지난 26일 밤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유족과 동료들은 숨진 공무원이 격무에 시달리고 직장 내 괴롭힘까지 당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

세종시는 유족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감사위원회에 의뢰.

세종 신서희 기자zzvv2504@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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