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2~3대 세종시장을 지낸 이춘희 시장이 30일 이임식을 갖고 8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임사에서 "시민 여러분의 한 없는 사랑과 지지로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 밤낮으로 뛰었다"라며 "어떤 세종시를 만들었느냐고 묻는다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누구나 살기 좋고 살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만들었다고 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세종시장님께서도 여러분을 믿고 행정수도를 넘어 '진짜 수도 실현'에 앞장서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임식은 시민메시지 영상, 주요업적 소개, 헌시 낭독, 재임기념패 증정,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식 후에는 청사 1층에서 세종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갖는 등 간단한 환송식이 이어졌다.

세종 신서희 기자zzvv2504@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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