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천안시 제공>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앞으로 4년, 자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 어렵고 힘든 시기 속에서도 2년 만에 수십년 묵혀있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했고, 역대급 투자유치로 그 누구보다 빠르게 위기를 극복한

우리시와 시민 여러분들의 저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시민과 함께 역경을 이겨낸 저력과 그 어떤 위기가 닥쳐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의 힘찬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천안만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독립기념관 k-켤쳐 등을 통해 신한류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이봉주 마라톤 코스 조성, 동남부 스포츠센터 건립 등 시민의 일상 속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삶이 풍요롭고 희망이 넘치는 ‘활기찬 경제도시 천안’으로 다시 뛰겠습니다.

성환종축장 이전부지에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제조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4차산업 중심의 신성장동력으로 교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어느 곳이든 더 빠르고 가깝게, 시민 누구나 최고의 교통을 누릴 수 있도록 ‘편리한 교통도시 천안’을 이뤄내겠습니다.

17년만의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시행, 부성역 신설 확정, 도심급행버스, 심야버스 도입’등 천안의 대중교통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집권 여당의 힘있는 시장으로 대통령 공약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천안역 연장’,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등을 지역 숙원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도심 속 5개 하천의 경관과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가까운 곳에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그린도시 천안’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복지도시 천안’을 구축하겠습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복지정책이 탄탄한 사회야말로 진정한 선진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시립노인요양시설 건립’과 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장애인 365일 긴급돌봄 쉼터를 개소’해 노인과 장애인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인 청년들을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뜻을 담는 담대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음껏 미래를 상상하고 도전하고 또 성공하는 그런 활기가 넘치는 ‘천안형 청년친화도시’를 반드시 조성하겠습니다. 천안 최재기 기자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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