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 “미래 서천 100년의 기반 조성에 최선”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김기웅 47대 서천군수가 1일 취임 했다.(사진)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가진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사,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웅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들의 염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더 큰 서천의 희망을 찾아야할 때입니다. 신명과 열정을 바쳐 누구나 잘 사는 변화된 서천 건설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라며 힘찬 군정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당장의 성과보다는 미래를 이끌어갈 서천의 100년 기반을 튼튼하게 조성해 나가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날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장항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사회적 약자 맞춤형 일자리 확보 △향토기업, 영세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응급의료체계 구축 △브라운필드 생태복원을 통한 정주 여건 조성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발전 △품격 있는 명품관광 도시 조성 △농어가 소득 증대 △맞춤형 복지정책 시행 및 사회안전망 구축 △경쟁력 있는 평생학습 도시 육성 △투명하고 청렴한 청정 행정 구현 등을 약속했다.

한편,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 마서면 출생으로 군산대학교 해양생명학과 학사, 공주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86~ 2022년 (자)해양선박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26-F(충남·세종)지구 총재, 보령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부총재 등을 역임한바 있다.서천 박유화 기자 pyh566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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