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2021년 도전 한국 우수 아이디어 시범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민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현장의 정책으로 구현해 일상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혁신사업이다.

군은‘화재․가스 사고 안전’분야의 우수 아이디어 실행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이달 중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화재․가스 누출 사고 시 조기대응과 구조 요청자의 능동적인 대피를 유도하는 소방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소방서와 KT와의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화재 및 가스누출 사고에 효율적 구조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들의 안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wsl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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