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존경하고 사랑하는 164만 충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이렇게 164만 충북도민의 마음을 모아 “새로운 충북, 신나는 도민”을 일구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무이자 할부 진료비결제를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노약자,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차상위 계층에 확대하는 의료비후불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농민들을 과도한 노동에서 해방하고 ‘1억 농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농촌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도시에 인력은행을 만들고 도시의 남는 인력을 시골농부로 전환해 농촌의 부족한 인력문제와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에 충북농산물을 포함한 생산제품들을 브랜딩과 디자인, 홍보와 마켓팅을 지원하는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전국에 충북의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판매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기업하기에 가장 좋은 도로 만들겠습니다.

과감하게 규제를 혁파하고 대기업을 포함해서 투지를 유치하며 4차혁명을 대비하여 질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청년창업의 열기가 펄펄 끓어 넘치는 창업의 용광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000억 펀드를 조성하고 도시 곳곳에 창업의지와 도전의식을 고취하는 학습과 토론의 노마드포럼을 배치하겠습니다.

출산 육아를 지원하고 보육과 교육환경을 개선해 아이를 낳으면 마음 놓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그물망처럼 촘촘히 만들겠습니다.

충북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어느 분야든 영재라는 생각으로 소중하게 보듬고 키우겠습니다.

문화의 소비를 늘려 문화의 생산을 촉발한다는 생각으로 충북을 문화의 바다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창조의 가치로, 촘촘한 섬김과 봉사로, 구석구석 균형발전과 문화복지로 충북을 새롭게 하고 도민을 신나게 하는 신세계를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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