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정래수 기자]충남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충남의 높은 잠재력을 실현하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에 부응하고자 민선 8기의 출발점에 섰습니다. 220만 도민의 의지를 받들어 충남의 힘찬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최우선으로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바이오·2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책 모색 및 탄소중립경제 선도, 교통망·물류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충남의 경제산업 지도를 새로 쓰고 강한 경제의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조성하고 서해안 지역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홍성·예산 내포 혁신도시 완성, 공주·부여·청양 문화명품 관광도시 육성, 계룡·논산·금산 국방 특화 클러스터 발전 등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으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겠습니다.

지역 특장(特長)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발전 전략을 통해 충남을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으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일하는 복지와 맞춤형 복지를 통해 복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백제문화 복합단지 조성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충남관광공사 설립, 의병기념관 건립, 어르신 체육시설 확대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모든 도민이 문화·예술·체육·관광을 공정하게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른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생취의’와 행동가치인 ‘선공후사’를 실천하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충남의 해결사로서 충남에 큰일들을 이루고자 도민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뚝심으로 힘센 충남을 구현하고,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도정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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