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모 의장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 다할 것”

9대 보령시의회 (의장 박상모)가 5일 개원을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동양일보 오광연 기자]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9대 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12명 의원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초청 인사 13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념식수 수종은‘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고 불리는 주목으로, 4년간 이어질 제9대 의회의 열정과 노력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12명 의원과 시장이 함께 식재를 진행했다.

박상모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보령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소통하며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의원들을 향해“변화와 혁신으로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동심동덕의 자세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끝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공감하고 시민 행복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 오광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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