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세종신중년센터 여름학기’에 시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여름학기는 센터 개소 후 처음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4가지 영역 총 12가지 과정으로 구성된 가운데 총 250명 모집에 695명이 신청하며 접수 첫 날부터 조기 마감 됐다.

이중 △내가 만들어 먹는 발효식품 이야기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데이터 라벨러 등 7가지 과정은 모집 첫 날 정원의 3배수를 초과하면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세종청춘기자단, △신임경비교육’ 등 나머지 5가지 과정 모두 정원이 마감됐다.

오는 8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중년센터(세종시 다정중앙로 20 가온마을 7단지 LH상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중년센터는 교육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이 커뮤니티를 구성해 관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병순 세종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세종시 신중년에 제공하는 교육과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교육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세종시 신중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교육생 모집을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교육인만큼 질 높은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앞으로 세종시 신중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 신서희 기자zzvv2504@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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