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 설성시네마가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옛 음성읍사무소를 리모델링한 설성문화회관 내에 지난 5월 20일 문을 연 설성시네마의 누적 관람객 5000명을 돌파했다.

설성시네마를 운영하는 리딩컴퍼니 유한회사가 집계한 관람객 수는 지난 40일간 5223명이다.

하루 평균 130명이 영화를 봤고, 최다 관람객 수는 372명이다.

영화관이 없었던 음성읍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관람료(7000원)와 편의시설 등이 확보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람권은 예매사이트(seolseong.scinema.kr)와 현장 발권, 디트릭스(앱) 등으로 예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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