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충족 의료서비스 확대...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강화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의료원(원장 김종수)이 산부인과 우수 의료진을 초빙하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새로 개설해 진료를 시작한다.

초빙되는 산부인과 김상용 과장은 조선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시흥센트럴병원 산부인과 과장과 성애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정신건강의학과를 맡게 될 강두현 과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해 동인병원 진료과장을 역임한 뒤 근로복지공단 자문 의사를 거쳤다.

충주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심리적 질환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지역주민에게 제대로 된 의료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충주의료원은 정신건강의학과를 신규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미충족 의료서비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종수 의료원장은 “우수한 의료진을 새로 초빙하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신설해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의료원은 지역사회에 부족한 미충족 의료서비스 분야를 지속 확충해 공공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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