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 19분께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한 문구류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제공=충북소방본부)
5일 오전 8시 54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전자제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제공=충북소방본부)

[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충북에 위치한 문구류 생산 공장, 전자제품 자재창고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께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한 문구류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 1개동 일부(90㎡)와 생산 설비 등이 타 48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같은 날 오전 8시 54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전자제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11분께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창고 2개 동(1960㎡)과 내부에 보관 중이던 통신전자 모듈 및 폐가전 제품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우식 기자 sewo9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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