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의장, 국힘 유일한 3선 의원...전반기 의회 이끌게 돼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의회가 5일 26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소속 3선 박해수(59·사진) 시의원을 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박해수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8명이 본회의 출석을 거부한 상황에서 열린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1명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선출됐다.

박해수 시의원은 극동대 경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성내·충인·문화·봉방동을 지역구로 2014년부터 7~8대 의원을 지낸 뒤 이번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관록 있는 의원이다.

7대 시의회에서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이어 8대 의회에서도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신임 박해수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9대 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겨준 동료 의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변화와 화합을 공동목표로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 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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