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충주지역위원회 위원장에 박지우(사진) 현 직무대행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박지우 충주지역위원장은 2024년 총선까지 충주지역 민주당을 이끌게 됐다.

신임 박지우 위원장은 "12년이라는 오랜 기간 국회의원과 충주시장 자리를 민주당이 내주는 아픔이 있었다“라며 ”이는 잦은 위원장 교체와 미흡한 공조직 관리와 활동으로 인한 시민 불신 등이 원인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조직을 세밀하게 개편하고 확장,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계획을 세워 반드시 실천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국회와 충북도청 서울 책임자 등 실무경험과 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와 충북도당 부위원장과 충주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냈으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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