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구현과 콘텐츠 개발 필요

당진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김명회 의원

[동양일보 이은성 기자]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이 25일 96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건강도시를 도시정책의 의제로 선정하자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진시도 건강도시 회원 가입, 기본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온 만큼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보건소의 건강증진 사업의 일부로 여겨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의 다섯 가지 발전 방안 가운데 하나로 ‘함께 누리는 행복하고 건강한 당진시’가 당진시 건강도시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진시의 도시정책 아젠다로 공유하고, 관련 시책을 점검·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진시의 특성에 맞는 건강도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를 채워나가야 하며 동시에 각종 인프라를 설계·설치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당진 이은성 기자les7012@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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