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은메달 1개, 용상 및 합계에서 각각 동메달 획득

[동양일보 유환권 기자]공주시청 소속 김혜민 역도선수가 ‘2022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71kg급 합계 3위에 올랐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열흘 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김혜민 선수는 인상에서 93kg를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용상에서도 118kg을 들어 올리며 합계 211kg으로 용상과 합계 부문 동메달을 각각 차지하며 메달 3개를 수확했다.

김혜민 선수는 올해 공주시청에 입단해 꾸준히 기록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지난 6월 ‘그리스 세계 주니어대회’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김 선수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재규 역도팀 감독은 “개인 기록을 향상시키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앞으로 지도자로서 선수의 발전을 위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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