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금4·동1…최우수선수·최우수지도자상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청주 율량중(교장 이미숙) 레슬링부가 전국을 제패했다.(사진)

지난 22~28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4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 참가해 김도훈(2년)이 ‘최우수선수상’, 김규영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도훈은 45kg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우승을 차지해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수(2년)도 42kg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원은율(1년)이 110kg 그레코로만형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면서 전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 수상까지 하면서 레슬링 명문교로서 기염을 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숙 교장은 “1·2학년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2023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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