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금4, 은8, 동 11 획득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 학생 레슬링이 전국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충북 레슬링은 지난 23~26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48회 대통령기 시·도 대항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4·은8·동11 등 모두 23개의 메달을 따내며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선 청주 율량중이 금3·은1·동1, 음성 한일중이 금1·동3, 충주 중앙중이 동3, 청주 오송중 은2, 가경중 동1을 수확하며 중등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고등부에선 최하윤(충북체고 2년)이 은메달 2개를 따내는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청주 율량중은 중등부 최우수선수상(김도훈·2년)과, 최우수지도자상(김규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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