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충북대회 청주대표로 출전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청주 대성여중 피구 스포츠클럽이 2022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우승했다.

청주시내 중학교 7개팀이 참가해 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대성여중은 예선 첫 경기 강팀 중앙여중을 2-1로 이기는 등 6승 1패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성여중은 9월 열리는 충북도 학교 스포츠 클럽대회에 청주시 1위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 20명이 팀을 이뤄 출전한 대성여중은 스포츠클럽의 취지에 맞게 학업 시간 외 아침,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 등의 쉬는 시간을 활용해 연습에 매진 기량을 높여왔다.

지도교사인 안승국(대성여중 체육과) 교사는 "1~3학년 학생들이 고르게 포진해 팀 내 단합이나 호흡이 맞지 않는 어려움을 꾸준한 연습을 통해 극복하며 시합 당일 일사불란한 팀워크를 과시한 것이 우승의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윤영춘 교장은 “학생들이 평생의 소중한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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