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자 임용장 수여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보은군의회(의장 최부림)는 지난 28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첫 승진 인사를 의결하고, 29일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인사는 보은군의회 인사운영계획에 따라 업무실적과 근무경력 등을 고려해 실시했으며, 승진대상자는 6급 지방행정주사에 공희택 주무관, 7급 지방행정주사보에 김동언 주무관 등 총 2명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임용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최부림 의장은 “지방의회 독립 후 의회 역할이 막중해짐에 따라 보은군의회 의원들을 포함한 의회 직원들은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큰 노력을 해 달라”며 “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의회가 되도록 안정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보은 천성남 기자 go2south@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