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회의원이 민원의 날을 맞아 지역구에서 다양한 민원을 듣고 있다.

[동양일보 오광연 기자]장동혁(국민의힘 보령,서천) 의원은 보령시와 서천군 지역사무실에서 민원의 날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만나 민원을 포함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천 주민들은 △보건지소 건립 △부사호 태양광설치 현안 △화력발전소 피해 △임대아파트 운영 실태 등 그간 묻어 놓았던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는 보령 주민들이 △농업용수 활용을 위한 소류지 개발 △농로길 확대 △침식 피해 방지를 위한 방조제 건설 △폐선철로 활용 등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전달했다.

이번 민원의 날은 지역 내 이‧통장, 어민회장, 지역현안 대책위원장과 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동안 해결되지 않은 지역 내 현안을 갖고 논의를 이어 갔다.

아울러 서천군도 사무실을 찾아 내년도 예산 사업을 중심으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에 장 의원은 “수년 수십 년 동안 해결되지 않은 지역 현안과 주민 간 갈등 요소로 비추어지고 있는 현안까지 다양하고 중요한 문제들이 제기된 만큼, 앞으로 주기적으로 만남의 자리를 갖고 소통하면서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령 오광연기자okh2959@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