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내덕초운영위에 학교발전기금기탁서 전달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도장애인육상연맹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선수를 후원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청주내덕초운영위원회에 1차 학교발전기금기탁서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내덕초 장애 육상선수에게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연맹은 지난해 6월 23일 춤추는 향기나무·춤추는북카페 장애인보호작업장과 기부와 봉사를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고, 같은해 11월에는 연맹 임원과 선수들이 징검다리 사랑의빵 나눔터에서 직접 만든 250여개의 빵을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하기도 했다.

충청북도장애인육상연맹 김성수(사진) 회장은 “선수가 꿈을 위해 나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육상 선수들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육상연맹에서는 지속적으로 후원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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