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7일… 도내 22개교 23개팀 열전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 최고 고교 농구클럽을 가리는 31회 도내고클럽대항농구대회가 3년 만에 재개된다.

충북도체육회는 지난 29일 대표자회의를 열어 대회운영 사항을 전달하고 이번 대회 참가 23개팀의 토너먼트 대진추점을 했다.(사진)

청주 신흥고와 청주여고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일 예선전에 이어 7일 오후 2시 신흥고 체육관에서 결승전이 열릴 에정이다.

△단체전 우승·준우승·공동3위 △개인전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인기상, 감투상 등이 시상된다. 우승팀 감독교사는 교육감 표창으로 지도상을 받는다.

도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3점슛 콘테스트’와 ‘덩크슛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정효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3년만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참가 학생 모두가 즐기는 대회가 되면 좋겠다”며 “선수단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시고, 스포츠맨십을 기반으로 정정당당한 플레이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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