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괴산군민장학회가 괴산고 학생 326명 전원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군민장학회는 지난달 18일 이사회를 열어 기존 진학성적우수 장학금 수혜자 9명을 제외한 괴산고 학생 315명(1학년 95명, 2학년 112명, 3학년 108명) 전원에게 100만원 씩 총 2억8770만 원의 장학금을 의결했다.

기존 미래인재 장학금을 받은 1학년 학생 95명 중 91명은 진학장학금으로 지급된 30만원을 제외한 70만원이 지급됐다.

송인헌 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이번 장학금 지급은 기존의 지역 내 중‧고 진학장학금, 지역내고 진학성적우수 장학금, 중‧고 재학생 모범 장학금, 중‧고 재학생 비상 장학금의 4개 장학금에서 괴산고 학생 대상 장학금을 분리해 하나로 통합 지원하는 것이다.

송 이사장은 “괴산고는 괴산의 유일한 고등학교로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도 학업성취도를 높여 지역 인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wsl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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