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괴산군이 2일 민선8기 공약사업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했다.

이날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민선8기 성공적인 공약실천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 총장은 공약실천계획서 작성방법, 공약이행 평가관련 중점평가지표 설명, 공약사업이행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민선8기 송인헌 군수 공약사업은 ‘자연과 함께 하는 청정괴산’의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풍요로운 청정농업 △활력있는 지역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감동하는 평생복지 △소통하는 열린 행정 등의 군정방침에 따라 분류돼 추진된다.

군은 이달 중 공약평가 자문위원회의 구성을 완료하고 공약사업 보고회를 실시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 이후 공약사업의 추진일정과 예산확보 등 임기 내,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담긴 공약실천 계획서를 군민에게 공개한다.

송 군수는 “기후변화와 식량, 자원고갈 등 심각해지고 있는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괴산의 수려한 자연과 오염되지 않는 청정 환경은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의 군정목표 달성과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내실 있는 실천계획을 만들고, 이행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약이행과 주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 김진식 기자wsltlr12202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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