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찬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충북체고(교장 손태규) 태권도부 양희찬(사진)이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일부터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양희찬(2년)은 남자 51㎏급에 출전해 결승에서 툴레 타밀란(카자흐스탄)을 상대로 1회전에 17대 9, 2회전에 16대 3 큰 점수 차로 2대 0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손태규 교장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마음껏 가량을 펼친 양희찬 학생의 이번 우승은 학교뿐만 아니라 충북지역에 큰 자랑이며 한국 태권도 명예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기량을 더욱 향상해 올림픽 등 큰 국제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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