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임야 3000만, 청주 금천동 아파트 2억2000만 등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는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충북도 소재 재산 약 134억원 규모, 총 54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7일 밝혔다.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또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11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 주요 물건은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산34-2 임야로 매각 예정가는 1636만2000원, 감정가는 3272만4000원이다.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 185 토지, 185 제에이동호, 제비동호 건물 교육연구시설은 매각 예정가 4억8289만4000원, 감정가는 19억3157만4000원이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270 장자마을현대아파트 207동 7층 702호 아파트는 매각 예정가 5650만원, 감정가는 2억2600만원이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502 강서베리굿3차 11층 1105호 공동주택은 매각 예정가 9000만원, 감정가 1억5000만원이다.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448 전은 매각 예정가

4118만원, 감정가 5147만4000원이다.

캠코 충북본부 관계자는 “충북도민에게 유익한 공매 정보를 제공하고 공매 활성화를 통한 국가 및 지자체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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