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더불어민주당 충북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장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장(이하 협의회장)에 박완희 청주시의회 원내대표가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은 8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1차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를 열어 박완희 청주시의회 원내대표를 협의회장으로 추천했다.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의장은 당규에 따라 시·도당위원장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임명되며,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위임받은 운영위원회 권한으로 박완희 원내대표를 협의회장에 임명했다.

박완희 협의회장은 “당 소속 기초의회 의원들은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정치를 기반으로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다시금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당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또한 집행부에 대한 보다 철저한 감시와 견제를 하며, 의원 간 꾸준한 소통과 교육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는 지난 2020년 8월 더불어민주당 57차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된 기구로 자치분권 활성화와 정책협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는 △박완희(청주시의회) △이회수(충주시의회) △이재신(제천시의회) △장영갑(단양군의회) △윤석영(보은군의회) △김외식(옥천군의회) △이수동(영동군의회) △김낙영(괴산군의회) △이창규(증평군의회) △김기복(진천군의회) △서효석(음성군의회) 등 기초의회 원내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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