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팀 중 유일하게 1·2학년 선수로 구성 참가

단양고(교장 이정도) 농구동아리(BBQ)가 31회 고교클럽대항 농구대회에 출전해 남고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고(교장 이정도) 농구동아리(BBQ)가 31회 고교클럽대항 농구대회에 출전해 남고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양고 농구동아리는 32강전에서 운호고, 16강전 오창고, 8강전 세광고, 4강전 상당고를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충주 대원고에 석패했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에서 주관,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6~7일(2일) 동안 청주 신흥고와 청주여자고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단양고는 1학년 선수 2명과 2학년 선수 9명으로 참가팀 중 유일하게 1·2학년 선수로만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정도 단양고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대회 출전 경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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