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사업 확정과 추진 위한 위원 위촉식…1차 전체회의 개최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충북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8기 36대 충북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 위촉식 과 1차 회의를 했다.(사진)

이날 김영환 지사는 지난 7월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도민 대표와 도내 기관, 시민사회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체회의를 통해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선출 △5개 소위원회 구성 △민선 8기 도정목표에 대한 공유 △공약 추진경과 보고 △100대 공약 목록(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평가자문위원은 도지사 임기 4년 동안 활동하며 8월부터 소위원회별로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심층 검토해 9월까지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하는 등 공약 이행 완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새로운 충북 신나는 도민 만들기를 목표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해 충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평가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협력과 활동을 당부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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