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온라인투표 후 12~13일 권리당원 ARS투표 및 국민 여론조사투표
충청권 결과 14일 발표… 전국대의원 28일 온라인투표 후 최종 결과 공표
당대표 후보자 충북 방송토론회 10일 오후 6시5분부터 MBC충북 생방송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북지역 투표가 오는 11일 시작된다.

9일 민주당충북도당에 따르면 먼저 권리당원 온라인투표가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당 플랫폼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어 온라인투표 미참여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12~13일 ARS투표가 실시된다.

12일(오전 9시~오후 9시)과 13일(오전 9시~오후 1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투표하는 강제ARS투표로 진행된다.

강제ARS투표를 못한 권리당원은 1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자로 안내된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서 투표(자발ARS투표)하면 된다.

권리당원 투표권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입당한 권리당원 중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 주어진다.

이와 함께 충북지역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 투표도 12~13일 실시된다.

도내 일반당원 여론조사 투표는 26~27일 진행된다. 충북을 비롯한 전 지역의 전국대의원은 오는 28일 온라인투표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권리당원 40%, 전국대의원 30%, 국민 25%, 일반당원 5%를 합산해 반영된다.

충북 등 충청권 권리당원과 국민 투표 결과는 14일 발표되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최종 결과는 28일 열리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공표될 예정이다.

투표에 앞서 당대표 후보자 충북 방송 토론회도 10일 열린다.

방송 토론회는 이날 오후 6시5분부터 7시5분까지 60분간 MBC충북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지상파TV와 더불어민주당 델리민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승룡기자 bbhh010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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