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놀이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총 사업비 약 56억원을 들여 지난 6월 개관한 문화의 집은 김득신문학관 옆에 지하1층 , 지상 3층 연면적 1687.44㎡ 규모로 청소년들에게 취미생활을 위한 동아리 활동과 놀이를 위한 공간과 문화·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현재 누적 이용인원은 4400명에 달한다.

이곳에서는 댄스(5개), 밴드(2개), 봉사(1개), 학습(1개), 커피(1개) 등 10개 동아리가 구성돼 총 59명의 청소년이 정기적으로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9~24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에는 오전 10시~오후 8시, 토요일에는 오전 10~오후 6시 이용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과 프로그램 등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특색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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