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군은 10일 조직문화 현안과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심층면접조사(FGI)를 실시했다.

이번 조직진단은 여성가족부가 2024년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 전체에 조직문화 진단과 개선지원을 추진하면서 마련됐다.

심층면접은 인사담당 부서와 여성정책담당 부서, 노동조합 대표자, 2030 청년 세대 등 다양한 직렬과 세대를 대상으로 △성별 주무·주요부서 보직 비율 △성별 직무배치 방식 △조직 내 성취 △일·생활 균형 양립 가능 정도 △조직 내 성희롱 대응체계 신뢰도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진행됐다.

군은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개선계획을 수립·이행해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자리를 잡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평등 조직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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