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위원회 관계자들이 우선 순위 사업을 선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천안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총회(1~2차)를 거쳐 총 19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각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와 홈페이지를 통해 총 86개의 사업을 공모받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4개 분과(경제산업, 복지안전, 문화체육, 건설교통) 회의와 사업 부서의 검증을 거쳐 1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29일까지 12일간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했다.

분과회의 순위점수 50%, 온라인 시민투표 점수 20%, 총회 평가 점수 30%를 합산했다.

그 결과, 최종 1위에는 ‘풍서천 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2위 ‘교차로 횡단보도 햇빛그늘막 설치’사업, 3위 ‘장애인 운동장비 이동차량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사업에 반영된다. 천안 최재기 기자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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