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순천향대(총장 김승우)와 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조점근)가 최근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계약학과 참여수요 발굴 및 홍보 지원, 교육 및 산학협력 인력·기술자원 지원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복합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김재필 순천향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4차 산업혁명 우수 인재 양성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대학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및 사회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점근 대표는 “양 기관이 이차전지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산학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 이차전지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청남도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기업과 대학이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 고용 창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과 유리병, 캔, 제품 등 포장재 전 분야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종합 포장재 전문 회사로서 최근 AI 양극박과 셀파우치, 리드탭, 캔 등 이차전지 소재부품 사업에 진출했다.

순천향대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와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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