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 영화음악과 함께하는‘세 남자의 클래식한 수다’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31일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세 남자의 클래식한 수다’를 공연한다

[동양일보 이은성 기자]당진문화재단(이사장 박기호)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31일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세 남자의 클래식한 수다’를 공연한다.

당진문화재단은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모든 시민들이 공유하고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천원의 감동’이라는 타이틀의 ‘문화가 있는 날’을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맞춤 공연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공연문화 활성화 및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감상문화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마다 선보이게 될 첫 공연은 한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줄 아름다운 클래식 무대로 트리오 MEG의 음악이 준비됐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고전음악들로 선곡해 가족들과 즐길 수 있도록 사랑과 관련된 명곡을 편곡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트리오 MEG는 ‘Music makes Everything Grow’라는 슬로건을 단체명에 담아 최고의 클래식 음악 에듀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용진을 필두로 러시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성호, 현 KBS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윤여훈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단체다.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세 남자의 클래식한 수다’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삶의 쉼표와 같은 대중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클래식 무대로 역사 속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설을 가미 시켰다.

사랑과 관련된 12곡의 고전음악을 편곡해 관객들과 함께 로맨틱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8월 ‘당진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은 31일(수) 오후 7시 30분 전석 1천원으로 , 8세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당진 이은성 기자les7012@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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