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일자리 플랫폼 간 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일자리 매칭 활성화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중소기업중앙회와 신용보증기금은 4월 28일 체결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양 기관 간 일자리 플랫폼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일자리매칭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채용공고DB 공유 △일자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 중소기업과 청년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에 뜻을 모은 바 있다.

협력 일환으로 일자리 플랫폼 간 채용공고DB 연동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 일자리를 함께 발굴하고 다양한 채용정보를 한눈에 제공을 위한 연계 시스템이 구축됐다.

청년 구직자들은 중기중앙회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smes.go.kr/gsmb)에서 정부·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일자리정보와 ‘신보ON-Biz 잡클라우드’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주변의 우수 중소기업을 쉽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홈페이지(smes.go.kr/gsmb)와 모바일 어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수 채용공고 전용관·AI역량검사 기반 일자리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02-2124-4011)로 하면 된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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