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군은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와 가치 확대를 위한 ‘2022 여성소모임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여성소모임은 여성이 대표고 3인 이상 여성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모임을 말한다.

선정 모임은 △음성군 청년협의회(여성을 위한 셀프디펜스) △i케어(워킹맘들의 착한 찬거리 공동나눔) △페미니즘 북&시네마(페미니즘 영화 및 독서) △문화공동체CUP(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꿈꾸는 앞치마) △레이디보이스(여성밴드의 노래로 만드는 수다) △놀패(전통문화예술 역량강화로 여성인재 양성)다.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하고 소모임의 사업 규모, 성격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2개 소모임에 남성들도 참여해 양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사업의 의미를 확장해 플리마켓, 공연·콘서트 개최 등 군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의 지역공동체 사회활동 참여 유도를 통해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자료제공: 사회복지과 최완순(043-871-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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