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선수 41명 합숙 훈련...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2년 AVC컵 대회 참가

충북 제천에서 2022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7월 29일~8월 16일까지 하계합숙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2022년 배구 여자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충북 제천에서 2022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7월 29일~8월 16일까지 하계합숙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천시배구협회(회장 이건희)에 따르면 김동천 감독과 3명의 지도자, 선수(남자 18명, 여자 18명) 등 41명으로 구성된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제천의림초와 제천여고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김 감독은 제천산업고 3회 졸업생이다. 또 이번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에는 제천여고(유가람, 최영혜, 고서연), 제천산업고(조민성, 김현동), 제천여중(김현주), 제천중(이준호) 선수가 포함돼 있다.

이건희 제천시배구협회장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후원금과 영양식, 간식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훈련을 돕고 있다.

이들 선수단은 이번 훈련이 끝나면 곧바로 오는 19~2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2022년 AVC컵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건희 회장은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장으로 함께 참가한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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