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군(왼쪽) 농협청주시지부장과 안정숙(오른쪽) 청주시농협조합장협의회장이 11일 청주 가덕면 수곡리에서 호우로 농지침수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김시군 농협청주시지부장은 11일 청남농협 안정숙 조합장(청주시농협조합장협의회장)과 함께 집중호우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발생한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수곡리 노재일씨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방안을 협의했다.

청주시 관내는 10일부터 누적강수량 25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강내면, 옥산면, 가덕면, 미원면 등 각 지역에서 농지침수 및 유실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김시군지부장은 “농작물과 시설물이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피해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후 피해복구를 위해 인력 지원 및 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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