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서원대 재학생들이 소방공무원의 꿈을 이뤘다.

서원대 소방행정학과는 19학번(박진우, 조영무) 2명, 20학번(김관태, 안종원, 이동준) 3명 등 5명의 학생들은 2022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서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들은 서울, 충북, 세종, 강원 등 전국 각지 재난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찬석 소방행정학과장은 “시험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며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원대는 소방안전 수요 증가에 발맞춰 2019학년도에 소방행정학과를 개설, 지역 내 소방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무능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우수 소방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조석준 기자 yoha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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