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청주대가 이차전지를 비롯해 첨단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 전문인력 채용 연계에 적극 나섰다.

청주대는 고용노동부와 충북도가 주관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구직자 현장체험형 취업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올해 취업을 희망하거나 2023년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한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 1인 1회당 8만원의 프로그램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또 충북 도내 기업 현장 견학, 구직자 일자리 정보 제공, 산업 맞춤형 교육 및 실습을 통한 역량 강화 교육, 구직자 자기소개서 지도·면접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특히 충북 특화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연구 지원인력을 양성해 기업에 공급하는 ‘수요맞춤형인력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양희 산학협력단장은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등 충북의 미래 전략산업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대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단(☏043-299-73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석준 기자 yoha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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