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와 경제교류 활성화 계기 마련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충북도는 화장품기업의 수출 등 경제교류를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교류 협력을 11일 추진했다.(사진)

이날 김영환 지사는 몽골 산업분야를 담당하는 우누 볼로르 국회의원을 만나 몽골과의 경제, 산업 분야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울란바토르시와 경제 협력 추진을 위해 상호 입주기업 간 수출입업무 지원·기술교류, 마이스산업 연계 의료관광 지원, 몽골 유학생 스타트업 육성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또 극동대에서 울란바토르 공항 내 항공 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 사례도 있어 항공산업 분야에도 다양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교류 협력으로 충북과 몽골 상호간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 큰 발전을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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