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가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으로 대통령상과 상금5백만원을 수상했다.(사진)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11일 보령머드테마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

지방자치단체 · 기업 · 시민 등이 파트너십으로 함께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은 올해 24회째다.

서천지속협은 이번 공모전에서 홍성민 국장이 제출한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위한 서천지속협 8년간의 노력’이 민·관 협치기구로써 갯벌 등재 대상 지역주민과 서천군과의 가교 역할뿐만 아니라 서천갯벌 보전을 위한 노력이 국가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3번 기후변화와 대응, 14번 해양생태계 보전에 부합되는 목표를 만든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지속협 신상애 회장은 “서천갯벌의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위한 군과 군민, 본 협의회 등 모두의 노력이 이번 대통령상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대상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서천지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지속협은 2016년 18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로 군 단위 중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서천 박유화 기자 pyh5669@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